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서승재 진용선수 축하합니다!
38분 만에 경기 끝…안세영, 올림픽 이후 첫 국제대회 우승
[앵커] 안세영이 8월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38분 만에 경기를 끝낼 만큼 압도적이었습니다. 서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몸상태가 좋은 안세영에겐 적수가 없었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