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힘내요
돌아온 안세영, 中 오픈 첫판 '진땀승'... 세계 18위 태국 선수에 2-1 승리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안세영. /사진=BWF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셔틀콕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중국 마스터스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9일 중국 선전의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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