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협회와 대한체육회장은 각성하고 물러나야.

[lhyeon650]

다른단체도 마찬가지겠지만 협회만의 일이 아니다.

선수들도 어디출신하면 편가르고 기득권 싸움에 나홀로는 왕따감이다,

덴마크 오픈도 감독코치 참여했지만 자의인지 타의인지는 모르나 하는행태를 보라,

타선수도 불이익당할까봐 나서는 선수도 없고 완전히 왕따라는것이 느껴지던대,

근본을 고처야지 참으로 어려운일이지만 어디출신이 아니고 그냥 동료라고 봐주면 쉽게 고처질것인대

고질적인병페가  바로잡혀야 안세영이 터트렸지만 그것이 모두가 해당된다.

이용대도 나서다가 사장됐고 방수현같은 사람들로 채워젔으니 더욱 그렇다.

체육계의 실력으로 말해주는 시대가와야지 꼰대짖하고 편가르기하는것들있으면 올바로 될수가없다.

하루빨리 고질적인 병페 고처지기를 바란다.

노력이라도 해야지 고처질것이다.

기득권자들 모조리 잘라내길..

'안세영 이름 건 전국 대회' 열린다··· 父 정현씨도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