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몇 살?

[jin-i140]

한국 배드민턴 역사에서 안세영과 같은 인물은 두 번 안 나옵니다. 

안세영이 틀린 말을 한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배드민턴 협회나 감독, 선배 선수들은 상황 파악을 못하네요. 

모든 걸 떠나서 안세영을 망가뜨리는 놈은 그들이 철저히 망가질 각오를 해야 할 겁니다. 

모든 것이 드러나는 세상입니다. 

"할 말 없다" 안세영, "시간 필요" 김학균 감독…韓 배드민턴 흔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