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앞으로 배드민턴 안보면 됨
굳이 혼자 있다가…'논란 후 첫 국대' 안세영, 의아함 남긴 시간차 출국
(인천공항=뉴스1) 안영준 기자 = 파리 올림픽 후 첫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대표팀 동료들과 1시간 간격을 두고 출국길에 올랐다. 굳이 홀로 시간을 버리다 따로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