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힘든 국대자리 내려놓고 가세요.
한때 세러모니에 반해서 팬이였는데~~
더이상 말 빙빙 돌리지 말고~~
좋아하는 돈줄 찾아서 중국이던 어디던~
베민 팬으로서 이젠 베민 여신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