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이번 발언으로 광고로 최소20억이 사라졌다고 끝내주는인터뷰에서 그러네요.돈 보다 미래의 배드민턴을 더 생각한듯하네요.
좀 영학했으면 어땠을까요.
어린나이에 쏘아올린 작은공이 반듯이 성공하길 바랍니다.
‘배드민턴 금메달’ 안세영 선수 환영식 고향 나주에서 개최
[KBS 광주]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 선수 고향 방문 환영행사'가 내일(31일) 오후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올림픽 금메달 획득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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