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회장이라고 입은 열려있네
기회주의자~
판세가 이미 기울었으니
안세영에게 기댈 수 밖에 없다
그냥 협회장 관두고
동네 배드민턴 클럽 회장이나 해라
그게 맞다
[단독]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 만남 추진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이 안세영(22∙삼성생명)과 만남을 추진한다. 당초 29일 만날 예정이었으나 불발됐다. 28일 배드민턴 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을 포함한 협회 고위 관계자들은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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