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금메달로 대한민국을 감동시켰던 그때를 기억합니다. 그뒤 오랜 세월동안 조용히 티안내고 후배들 응원 해온 인성이 좋은 그녀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
안세영 "조율된다면 대표팀과 대한민국 위해 뛰고 싶다"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22·삼성생명)이 조율이 된다면 국가대표팀으로 계속 뛰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의 페이스북에는 안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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