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한 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지가 똥은 다 싸놓고
나 몰라하는거니
배드민턴 협회도 문제 있지만 너도 뭐 별로
맘에 들지는 않아
국회 간 안세영 "문제 더 커지지 않길…선수생활 하고파"
<앵커> 배드민턴 국가 대표 안세영 선수가, 파리 올림픽 선수단 격려 만찬에 참석하기 전 국회에서 비공개 간담회를 했습니다. 안 선수는 더 이상 문제가 커지지 않았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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