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대한민국에 이런 협회와 회장이 있다는게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
이번차에 모든 협회를 조사하여,
완전히 혁신하기 바란다.
선수의 협회, 선수의 의한 협회, 선수를 위한 협회와 협회장 감독,코치가 되어야 한다.
오직 선수를 위한 협회, 협회장, 협회직원이 되길 소망한다.
미소 띤 얼굴로 공식 행보 나선 안세영 "더 이상 문제가 커지지 않았으면 해"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대한 폭로를 이어간 안세영(삼성생명)이 보름만에 공식 행보에 나서며 미소를 보였다. 안세영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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