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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작심발언' 후 첫 공개석상→선수단 만찬 참석... 귀국 후 15일만에 입 열까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작심 발언했던 배드민턴 안세영(22·삼성생명)이 처음 공개 석상에 나선다. 귀국 후 15일만이다. 최근 논란과 관련해 입을 열지에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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