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배드민턴협회 이사들이 직접 신고…협회장 '페이백' 들춰보니
[연합뉴스tv] [단독] 배드민턴협회 이사들이 직접 신고…협회장 '페이백' 들춰보니
2024. 8. 20. https://v.daum.net/v/20240820205307633
'협회장이 후원사인 요넥스로부터 셔틀콕 구매대금의 30% 상당을 현물로 '페이백' 받았다고 말했다'
요넥스 셔틀콕 중 가장 비싼 엘리트용은 1통당 4만 6천원입니다.
이들은 임기가 내년 2월까지인 김 회장이 '페이백 셔틀콕'을 선거용으로 활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B 대한배드민턴협회 이사] "17개 시도를 똑같이 분배해서 하든지 (해야 하는데), 술 먹다가 마음에 들면 협회 직원한테 시켜서 '쟤 50타(통) 줘, 100타 줘' 이런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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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죠~~~~~~~
배드민턴 협회장 물러가라!!
국가대표 선발할 때 협회 점수를 10%에서 30%로 높인 것은 다시 원상복구 시켜라!!
양궁처럼 무조건 성적으로 뽑아야지. 협회의 정치질로 국가대표 선발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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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보고 뽑을 것도 아니고
인성 좋다 뽑을 것도 아니고
심사는 그저 협회 거수기들의
관리 용도로 전락할 수 있으니
없애는게 최선임
실력이 최우선이죠
임원점수 10%도 없애야 돼요!!
우리사회 똘아이 협회장들이 많타아이가
여거아부지 머하노 협회장 합니다 ㅎ ㅎ
안세영선수 응원 동행합니다.
잘하셨습니다. 모든것...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금메달....
남자선수들도 못한 일을 용기내어 폭로한 안세영선수의 금메달급 용기 대단합니다.
안세영 화이팅입니다 고인물은 흘려보냅시다
매체는 김 회장이 협회 임직원을 개인 비서처럼 부리며 갑질과 폭언을 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런기사도
조그만회사 운영하시는분이
200억 넘는 협회 콩고물에 눈이 돌아갔구만요
비리에 이의제기하자
짐이 협회다
라는 🐕 소리 시전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