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나이, 성별따위로 차별받지 않고
(니 빨래는 니가 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성과내는 사람은
그 성과만큼의 열매를 가지고 가는게
(세계 1등은 1등답게 돈 받는거)
그게 그렇게 어렵냐? 꼰데들아
드디어 입 연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金' 안세영 "불합리한 관습 바뀌어야...협회는 외면하지 말기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이 '작심 발언' 이후 11일 만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안세영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기다려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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