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법은 안세영선수 보다 협회가 몇 천 몇 만배 빠를 것이다.
jonadan51938
댓글 0혁신과 개혁은 누군가 용기를 갖고 목소리를 내어야 하는것 아닌가? 금메달 이후의 榮華를 안선수인들 모르겠나!
국대선수로서 올림픽 금메달 레전드들의 삶을 듣고 본 것이 있을텐데, 앞으로 더 많은 메달리스트들 양성하고, 스포츠로 국위선양하려면 안세영선수의 용기를 존중해햐 한다.
다른분야 모든 선수들도.
같이 동참하라는 것 아니고, 비겁하지 말고,
용기있는 바른소리를 낼 줄 알아야 한다.
강한 스포츠맨들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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