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세영양은 챔피언입니다
못나고 찌질한 어른들이 못하면
세영양 품을 자격이 없는겁니다
글로벌 세계로 나가세요
어디서든 항상 응원합니다
"배드민턴 못할수 있다는 생각도 들어"… 안세영의 작심발언이 대단한 이유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 금메달 획득 후 작심발언을 한 안세영(22)이 자신의 SNS를 통해 추가 입장을 밝혔다. 안세영은 앞으로 배드민턴을 할 수 없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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