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금메달 받자마자 폭틴을 터트려 조금은 우려스러웠는, 22살의 안세영 선수의 저엦된 입장을 보니 정말 큰 결심을 하고 문제제기를 한 거였네요!
어른들이 정신 차려야 되겠습니다!
안세영의 말을 들어보지도 않고 판단하고 변명하고 심지어 조사와 대책을 세우겠다니, 이거 앞뒤 분간 못하는 어른들이네요! 베드민턴 협회나 대한체육회 모두 정신들 좀 차립시다! 부끄럽지 않나요?
어른인 제가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