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가 아무리 관습이라고 하지만 이건 아닌것 같다. 중학생 선수를 뽑았으면 협회가 책임을 져야 하는거 아닌가 상황을 인식 못하는건 아니지만
악습에 시달렸던 안세영... '논란의 중심' 배드민턴협회, '진상조사위' 첫 회의[파리올림픽]
[OSEN=노진주 기자] 대한배드민턴협회(이하 협회)가 안세영(22, 삼성생명)의 인터뷰와 관련해 내부 진상조사에 나선다. 협회는 15일 "협회 자체 진상조사위원회가 16일 열린다"라고 밝혔다.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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