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안세영씨 힘내세요.
지아청아
댓글 22어린 선수가 얼마나 힘들지
어른들의 민낮을 보는거 같아 60대인
저도 부끄럽네요.
저급한 신문기사 제목들에 상처받지 말아요.
세상을 1%의 소수가 바꾸고 나머지는
무임승차 해서 당연하다는 듯이
누리는게 세상이지만
안세영씨 지지하는 선배도 후배도 분명 많을겁니다.
부패한 사람들이 쌓아올린
성이 무서워서 아무도 나서지 못하고.
대항하다 사라져간 선배들 보면서
부당한 권력에 아첨하며 살아남으려하는자들은 어디나 있으니까요.
그들의 생존 방법일뿐입니다.
안세영씨 처럼 압도적인 실력이 있는자가
아니면 협회임원들 심사점수 50%인 곳에서
감히 누가 그성을 두드려 깨려고 할수있겠어요
정말 시정이 안되면 귀화라도 하세요.
그래도 선구자로 남을것이고
그래도 열열히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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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혜택 받은거 이상
이미 기여하고 남으니
비인기종목이라고
선수 앵벌이 시키려 하지 마세요.
1,100만원 들여서 의사 불렀다고
특별 대우해줬다고하는 협회나
방가 쓰레기 선배나 다 무시하세요.
협회장이 요넥스에 장부기재도 없이
후원받은 콕이 일억 몇천만원어치
라던데 안세영선수 아니면 배드민턴
협회에 연간 40억 후원에 장부기재없이
일억이상 페이백으로 받을수 있었을까요?
멀쩡한 사람도 비행기타면 힘든데
온몸에 부상투성이인 선수 일 반석태우고
후원금한푼 안낸 임원들 비즈니스 타시고
그래? 행복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