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안세영선수 당신은 이 나라의 보배입니다. 몸관리 잘 하시고 아주 탁월한 결정입니다.
안세영, 8월 국제대회 불참 결정→협회에 입장 전달... 부상 그리고 '작심발언' 여파?[파리올림픽]
[OSEN=노진주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2, 삼성생명)이 부상을 이유로 8월 열리는 국제대회에 나서지 않는다. 안세영은 지난 12일 소속팀 삼성생명을 통해 다음 주 열리는 일본 오픈과 2주 뒤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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