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메달 따기 전에는 부상 치료보다 훈련과 시합을 중요시 하며 운동한다고
민턴사랑
댓글 7올림픽 전, 예전 영상들을 보세요.
목표를 위해! 부상 치료에 집중하기 보다 통증에 적응하며 훈련과 시합에 전념 한다고 직접 말함.
그때는 참 어린 선수가 멋있고 대단하다 생각했지요.
다친 몸을 쉬지 않고 훈련과 시합을 한 안세영.
실제로 어릴 때 부터 쉬지않고 열심히 하고 잘하는
선수로 알려짐.
다친 몸을 쉬지 않고 훈련과 시합을 한 안세영
본인 스스로가 부상 치료를 안일하게 대처하고
메달 따자마자 사실과 다른 말들을 하며
협회에 탓을 하고 덮어 씌우는 태도에 놀람.
자신이 이룬 성과를 가지고 심도있게 논의하도록 요청했어야 한다. 치밀하게 준비하고 계획한, 의도된 비난 인터뷰로
쑥대밭을 만들고는 싸우자는 얘기가 아니라고..
본인 말만 옳고 정의로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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