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진심 궁금해서요.
협회가 모든 배드민턴선수의 연봉의 하한선이 아닌 상한선을 왜 두고 있는지 궁금해서요.
1등해도 연봉 5000만원?…안세영 “개인스폰서 풀어달라”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2024 파리올림픽’에서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딴 뒤 협회를 정조준 한 안세영(22·삼성생명)의 구체적인 입장이 뒤늦게 전해졌다.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