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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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연 안세영 “개인 스폰서 풀어달라..모든 선수 같으면 역차별”
[뉴스엔 김재민 기자] 안세영이 대한배드민턴협회에 스폰서를 비롯한 개인의 계약을 허용해 달라고 요구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은 지난 8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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