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선수생활 했으면서
김태연965
댓글 0어쩜 저렇게 못되게 말을 하지...
등떠밀어 운동했냐는 둥 --> 이거는 거의 비아냥 수준으로 보인다.
그때와 시대도 다르고 세대도 다른데 어려움을 무릎쓰고 최고의 자리까지 오른 후배의 권리, 참다 낸 목소리까지
비난을 할게 아니라 왜 그런 이야기가 나왔나 먼저 들어주던가
먼저 감사할 사람에게 감사하는게 나았겠다 이정도로 끝내면 좋았을텐데
우승한 선수를 나서서 비난하는 거 보니 오히려 더 마음이 더 안좋다.
불난집에 부채질 하지 말고 말을 아껴야 할 제 3자가 누구인지 자신을 살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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