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화이팅 방수현 내가 당하고 나도 힘들었으니 너도 그래야된다 참으로 어이없는 말이다 선수가 할말도 못하는 시대가 좋았나 방수현은

[YJ YOON617]

방수현은 완전 모지리다 잘못된것을 지적하고 수정해야되는 일은 방관하고 그냥 넘어가자는 식이다

방수현 본인의 자식이 이런 지경이라면 과연 저런 말을 안세영에게 할수 있는가 같은 세대로써 정말 쪽팔리는 발언이다. 금메달만 따면 무엇하나 생각이 저런데 앞으로 제대로 선수를 육성하고 보호할려면 방수현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배트맨턴 스포츠계에서 퇴출시켜야한다. 방수현도 이런 발언에 책임을 지고 영원히 반성하고 살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