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봅니다

[백남덕361]

분명 안선수가 담아 두었던 폭발발언은 세상을 놀랍게 했습니다.

국민모두, 협회임원, 선후배동료선수등 직접적인 관계자들까지 놀라움을 금치 못했을 것 같네요.

짧게 글로 대변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미래를 향해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야기가 더 나올수록 

서로의 갈등의 골은 깊어지기 마련입니다....더 이상 판을 키우지말고 수습의 단계로 건설적인 대화로 이어지길 

희망합니다.

안세영 참고 있는데… 사태 키우는 이기흥∙방수현 '체육계 어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