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올림픽은 개인의 명예를 위해 싸우는것이 아니다
국가대표라는 자격의 무게는 희생이 따라야한다
그래서 메달따면 상금과 연금을 준다
그냥 개인 상금주는대회 참가하면서 하고싶은거 다하고 사는게 나을지도
방수현 "안세영에 개인트레이너 붙인 협회…특별케어한 것"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방수현 MBC 해설위원(52)은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22·삼성생명)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상대로 불만을 드러낸 데 대해 "협회가 안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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