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의 입장에서
김필호472
댓글 0협회의 입장에서 안세영선수도 그냥 배드민턴선수다. 그냥 대표에 뽑히면 대표에 맞는 대우를 해 주면 뒨다. 뭐 특별하게 해 줄것이 없다. 그런데 특별한 대우를 바라는 선수들이 있다. 부상의 극복도 경기의 일환이다. 대표 선발은 대표해서 경기를 뛰어야 한다. 부상으로 못하겠으면 사전에 세금을 낭비하기전에 사퇴해야 한다. 대표는 부상선수를 ㄹ뽑는데 아니고 경기를 뛸 우수한 선수를 선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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