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선수는 누구나 공평해야 한다
나는 금메달이니,,,
선수권에서 등수 안에 들었으니,,,
다른 대우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특혜 의식이 없어야 한다
그런 정신으로 운동해야
스포츠맨십을 가진 선수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배드민턴협회 반박 "안세영 겨냥해 운영지침 변경? 지나친 억측"
(파리=뉴스1) 문대현 기자 = 대한배드민턴협회가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한 것에 대해 '안세영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라고 적극 해명했다. 배드민턴협회는 10일 보도자료를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