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감 있는 의견과 소통을
민턴사랑
댓글 0선수도 협회도 동일한 목표를 위해 함께 해왔다
문제가 제기된 만큼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길 바라는
것이 협회의 생각일 것이다.
세영선수는 중3때 국대로 발탁되며 협회와 대표팀의
지원과 선수의 많은 노력 끝에 세계 랭킹1위에 오를 수
있었다.
현 시스템의 혜택(지원)아래서 지원받고 훈련받았음을
기억해야 한다.
생태계는 순환하며 유지된다.
현 위치에서는 규정에 불만이 있겠지만 지원받고 좋은
결과를 가진 만큼 기여에 대한 부분도 감수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인재발굴 양성을 위해 충분한 재원이 마련되고 지원
된다면 문제가 되는 27세 규정과 개인 스폰계약이
허용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제도화된 규정 안에서 절차를 무시하지 않고
최대한 선수를 위해 일하고 계속 개선하고 있는
협회의 입장도 살피는 균형감 있는 여론이 형성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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