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내 세금으로 금메달 땄다고 팀킬하는 너한테 주는건 아깝다고 생각함.
물 흐리는 미꾸라지는 혼자 떠나라
배드민턴협회, '비즈니스석' 관련 논란에 반박...다시 안세영 입으로 향하는 관심 [파리올림픽]
[OSEN=정승우 기자]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입장을 밝혔다. 다시 안세영(22, 삼성생명)의 입에 관심이 쏠린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임직원의 해외 출장 시 항공권 이용과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