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안세영 선수 아픈 몸을 위해 그동안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수를 위하지 않는 협회는 죽은 협회 이니
중국으로 귀화해서 다음 올림픽때도 금메달 꼭 따세요
귀화해서 안세영 선수와 한국선수가 시합한다고 해도 저는 안세영 선수 응원할께요
안세영 귀화 가능성?… 이기흥 회장 "너무 앞서 나간다"[파리 올림픽]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이기흥(69) 대한체육회 회장이 '안세영 사태'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대한배드민턴협회와 안세영 사이에 생긴 불화에 대해 안타까워하면서도 안세영의 표현이 서툴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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