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작은 영웅 안세영 응원 합니다.
Yong hae893
댓글 0그 용기 .
그 결기.
그 인내. 그리고 그 배려심 안세영 선수의 모두를
응원 합니다.
설령 그대가 다른 나라에 귀화해서 그대 꿈을 펼쳐도
영원히 그 기백을 그대의 인성을 그대의 꿈을 응원 할겁니다.
대한체육회 이기흥 할아버지를 비롯한 배드민턴 협회의 40인의 임원진 그대들을 경멸하고 추한 인간들이
이 나라에서 빨리 사라지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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