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이 서툴렀다고??
조정은228
댓글 0그럼 어떻게 표현을 했으면 안세영 선수의 말을 들어주었을까요?
금메달 이슈 사라진 후 백날 얘기해도 틀에 박힌 말들만 반복하며
안세영 선수 고문했을 거라 생각해요.
이렇게 한 안세영 선수의 용기에 박수 보냅니다.
그의 목소리 들으면서 얼마나 오랫동안 견디어 왔는지 느껴졌어요.
문구도 신중했구요.
제발 기득권 포기하고 선수 지원 협회로 내려가세요.
왜 선수들을 쥐고 흔듭니까
당신들의 존재 이유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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