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준 안세영에게 힘을 주고싶네요.
크리스티나583
댓글 0누구도 말못하는 아니 말할 수 없는 그 힘든 시간들을 버티면서 눈물겹게 멋지게 대단하게 훌륭한 경기를 해준 안세영에게 무한 박수를 보냅니다. 총대메고 온갖 시련이 닥칠거란걸 알면서도 오로지 민턴만을 위해서 용기내줘서 고마워요. 방수현은 부끄러운 줄'아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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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말못하는 아니 말할 수 없는 그 힘든 시간들을 버티면서 눈물겹게 멋지게 대단하게 훌륭한 경기를 해준 안세영에게 무한 박수를 보냅니다. 총대메고 온갖 시련이 닥칠거란걸 알면서도 오로지 민턴만을 위해서 용기내줘서 고마워요. 방수현은 부끄러운 줄'아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