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서울서 파리까지 11-12시간 비행.
키 큰 선수들에겐 고문. 곧장 짐풀고 시차적응+훈련해야하는데 임원들이 비즈니스 차지했다고...
방시혁만 퍼스트타고 공연하러가는 방탄은 머릿수 많으니 비즈니스 태운거나 마찬가지.
안세영만 특별대우 NO… '내로남불' 협회, 그래서 임원진만 비즈니스석 탔나[초점]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2)이 금메달을 획득한 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운영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협회는 안세영에게 부당한 대우를 한 적이 없다고 항변했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