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나는 손흥민 김연아 광팬이다.
배드민턴 협회에서 안세영을 그런 눈높이로 본다면 그냥 안세영 없는 협회를 운영해라.
오늘날 배드민턴 인기 누구 때문일까?
배드민턴협회 "안세영이 손흥민·김연아와 같나… 눈높이 달라"
배드민턴협회가 안세영 측이 제기한 불만에 대해 반박에 나섰다.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안세영(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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