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응 원 합니다
나이 안 답게 신중하고 속이 깊은 안세영 선수
어린 나이지만 60대인 제가 존경 합니다
폭탄발언 이후 말 아끼는 안세영, 소신과 경솔함 사이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언책 (言責)이란 말이 있다. 말엔 책임이 따른다. 특히 주변 사람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말을 할 땐 신중해야 한다. 소신을 지닌 발언이라면 더욱더 그렇다.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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