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개저씨들이 아주 말아먹는구만. 힘들게 여기까지 온 어린 선수에게 기회를 줘야지...그따위로 쓸데없는 자리싸움하는 것들 싹 다그리 정리해라. 감독도 어처구니가 없어. 그 자리하나 해먹을려고. 나쁜것들
"기다리라 했다"(안세영) VS "그런적 없다"(협회), 첨예한 대립 관리 필요
[OSEN=우충원 기자] "기다리라고 했다"(안세영) VS "그런적 없다"(배드민튼협회). 안세영은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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