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포츠

[류宗현(마루)625]

운동선수는 때로는 외로운 길을 걷기도 한다. 힘들지만 꼭 해야 하는 것들이 운동선수 자신에게 필요한 요소이다. 강한 훈련을 통해서 훌륭한 선수가 된다. 그러다 부상을 입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한다. 이것은 선수와 코치 감독들이 챙겨야하는 것들이다. 이런 과정에서 선수는 불만도 있을 수 있다.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는 더더욱 바른 자세가 필요하다. 정말이지 운동선수로 산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다.

자신과의 싸움에서도 이겨내야하고 동료선수들과의 유대관계도 싸아야하는 것이다. 동료 선수들과 사이가 안 좋으면 분명 자신에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없다. 안에서의 불만은 대도록이면 안 에서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좋은 치유 방법이 아닐까 싶다. 밖으로 가져나온다면 그것은 사회적으로 파장이 될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혼자서 할수 있는 것이 많치 않다는 것이다. 말은 한번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느다. 밖으로 나온 말 다시 담을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말을 해야 한다. 불만이 있으면 안에서 해결 해야 한다. 물론 안에서 해결이 않되면 다른 누군가에게 답을 찾아 보는 것도 방법중 하나 일것이다.

우리나라 스포츠 그 안에 많은 앙금이 있다. 밖으로 보이는 것만이 모든 것이 아니다. 선수로 활동 할려면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게된다. 첫째는 그 선수의 부모님과 가족이 그리고 체육을 담당하는 지도자들이다. 운동선수 혼자 훈련을 해서 좋은 선수가 될수 없다. 이런 스포터를 해주는 사람들이 있었야 결과 적으로 좋은 선수가 만들어 진다.

우리가 살면서 나로인한 또는 다른 사람으로 인한 불만은 분명 있다. 이런 저런 불만으로 얼룩진다면 그 단체나 선수가 좋은 길을 가기는 어럽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불만과 소통할려면 많은 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아주 중요한 자리에서 다른 개인의 생각을 말한 것은 아니다 생각한다.

스포츠의 발전을 위한 좋은 결과물이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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