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솔한것은 맞다고 봅니다.

[박한호837]

운동하는 선수들은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는것이 어재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 부상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본인이 관리를 잘 못해서 발생하는 경우나 이유도 조금은 있을수 있습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잔치상이 벌러졌는데 

자기는 안먹어도 배 부르다며 잔치상을 걷어차 다른사람도 못 먹게 만든 꼴입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협회의 도움없이 자기 혼자 금메달을 땄다는 것인가요?

일단은 주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할 말은 올림픽 끝나고도 얼마든지 할 수 있을텐데 

한순간에 감독, 코치, 협회 모든 사람들을 바보로 만든것은 물론 

다른 선수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쳣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자신있으면 홀로 운동하고 실력을 연마하고 규정에서 정한대로 대회애 출전하면 될듯 싶습니다.

스폰서도 본인이 구하고 코치 감독도 본인이 모셔다 하면 됩니다.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고 하지만 말을 할때는 한번 더 생각하는 자세를 가져야 크게 성장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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