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가 신중하지 못했다고 봄

[이상생564]

축제의 자리, 올림픽 금메달이란 엄청난 성과 뒤에 왜 자기집안 흠을 작아 국민들 마음을 아프게하나?

아쉽다. 많이 아쉽다. 귀국해서 좀더 여유를 갖고 폭로해도 늦지않았을텐데...사실관계여부를 떠나 안세영은 급했고 자기주장이 느닷없었단 생각이 드는 건 나뿐일까? 안세영이란 걸출한 스포츠스타로 거듭나길 진심바란다

'폭로 후 침묵' 안세영 인터뷰 중 소속팀 관계자에 끌려 중단 -> 어수선한 금의환향길 [공항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