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돈과 시스템

[ORO974]

1,머니 머니 해도 머니~

양궁이나 김연아등과 달리 현대나 삼성 같은 스폰 없이 협회 머니는 작고 주어진 예산은 빠듯할거고 선수가 원하는 사항을 모두 들어주기는 분명 한계가 있었을거고...

선수 개인으로서는 고통스러운 환경도 있었을거고...

각나라 메달 순위만 보더라도 우리나라 인구대비 순위 보면 대단한 면도 사실 이 뒤에는 대기업의 기여가 있슴을 알아야 한다!

2,시스템문제 개선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부상투혼 천재소녀를 끌고 가기에는 베드민턴 협회 기존 규정은 개선되어야 싶다~
협회가 해줄수 있는게 한계가 있다면~~
결국 개인의 국제대회 참정권을 막는 27세 규정은 명분이 없어짐~

3결론

그 누구의 잘못이라 보기는 다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이런 웃픈 현실 직시하고 바꿀건 이번 기회에 바꿔야~

배드민턴 총감독이 선수촌장과 면담해 A트레이너의 올림픽 동행이 가능한 P카드(훈련 트레이너) 배정을 요청했고 체육회가 승인했으나 A트레이너가 감독을 찾아와 그만두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A트레이너가 무슨 이유로 그만 둔다는 후속기사는 필요함 그냥 그만 둔다고 했다만 끝이 아니라... 국민은 그것이 알고 싶다요 ...

비통한 배드민턴 코치진"국민께 송구...'안세영 선수 인터뷰' 사실을 알려드린다"[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