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너50프로 면접
엄마빽!!!!
안세영 ‘폭탄발언’ 그 후…김원호 “팀 분위기 좋지는 않다, 축하받아야할 자리인데” [파리20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한국 배드민턴 선수로 28년 만에 올림픽 단신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영(삼성생명)의 ‘폭탄 발언’ 여파로 다른 메달리스트의 기자회견장 분위기도 뒤숭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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