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선수가 저렇게까지 한 것은 분명 큰 용기를 낸 겁니다. 협회가 왜 선수의 전담 트레이너를 올림픽 전까지만 계약한거죠?
그러다 안세영 선수가 원하니 다시 불렀다지만...금액이나 계약 기간 등이 안 맞을테니 그 분이..선뜻 나설 수 없었을수도 있겠네요. 팩트를 얘기해주세요.
협회의 꼼수, 안세영이 불쌍하네.. 애초에 트레이너와 올림픽전까지 계약한게 문제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너무도 당당하다. 대한배드민턴협회 김택규 회장은 안세영의 트레이너 문제에 대해 파리 올림픽 전까지 계약했기에 문제가 없다고 항변했다. 그런데 애초에 파리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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