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셥회 죽여라 안세영 파이팅
'협회 폭로' 안세영, 기자회견 불참 이유…"기다리라고만 하니까"
금메달 획득 후 대한배드민턴협회를 저격한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동료들을 향한 미안함을 전했다. 안세영을 포함한 배드민턴 대표팀은 6일(현지 시간) 오후 2024 파리 올림픽을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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