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금메달 축하 인사도 없이 협회 관련 사태에 대한 질문만 쏟아냄
안세영 선수는 협회와 이야기를 나눈 게 없어 상의 후에 말씀드리겠다고 한 후에 자리를 떠났는데 그 뒤에 대고
“그냥 가는거야?” “못가게 막아!” “에휴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