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확신한다. 제2의 빅토르 안이 될것이다
K.H753
댓글 1사람은 원래 언더독, 조직의 폭로자라고 하는 약자의 위치를 응원하는게 본성이다
하지만 그 약자가 100퍼센트 선이 아닐 수 있다는게 문제이다
체육협회가 무능한건 하루이틀 얘기두 아니어서 놀랍지두 않다.
하지만 협회의 지원이 만족했든아니든 대표팀을 나가서 개인자격으로 국제대회를 나갈만큼
또는 지원이 좋은 다른나라로 가서 귀화할만큼 협회가 무지막지한 실수를 한것 같지 않다
그냥 대중심리를 이용하는 모양새다.
너무 경솔해 보인다. 나는 대부분의 안세영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안현수 사태와
똑같은 분위기로 협회를 비난한다고 본다. 안현수가 뒤에 어찌했는지 보면 뻔하지 않나
정말 분위기에 휩쓸리는 이 많은 사람들이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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