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협회가 뭐라고 개인의 진로까지 좌지우지 하는건지 이해불가. 협회지원을 받고 훈련하려면 협회에 들어가고, 개인이 스스로 감당할 수 있으면 혼자서 준비해서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가는게 맞다. 어쨌든 개인의 선택을 막을 권리는 없는것.
[단독]韓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 오진? 본인이 원한 병원…1500만 원 들여 한의사 파견 특급 대우
파리올림픽에서 안세영(22·삼성생명)의 폭탄 발언으로 한국 배드민턴이 쑥대밭이 된 가운데 대한배드민턴협회 김택규 회장이 입국했다. 김 회장은 프랑스 파리에서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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