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의 실력 안세영의 용기

[남기준897]

안세영 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합니다.

실력으로 배드민턴 협회의 무능 독선 무관심 안일함 비겁함 졸속 운영을 이겨 내고 과감한 개선을 요구하는 용기 치하합니다. 미래의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위한 헌신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네요. 얼마나 고통스러 웠으면 얼마나 참았으면 영광의 순간에 쓰라림을 떠올렸을까요. 힘내세요. 국민이 안세영 선수편입니다. 

'좋은 게 좋은 거' '덮어놓고 쉬쉬'...이런 시대 지났다, 축구 이어 배드민턴도 선배들이 후배 목